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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데렐라’ 여주인공 릴리 제임스(26)와 왕자 역을 맡은 리처드 매든이 미국 할리우드의 엘 카피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BBNews=News1
영화  ‘신데렐라’ 여주인공 릴리 제임스(26)와 왕자 역을 맡은 리처드 매든이 미국 할리우드의 엘 카피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BBNews=News1
영화  ‘신데렐라’ 여주인공 릴리 제임스(26)가 미국 할리우드의 엘 카피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 온몸에 직접 붙인 듯한 비즈 드레스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br>ⓒAFPBBNews=News1
영화  ‘신데렐라’ 여주인공 릴리 제임스(26)와 왕자 역을 맡은 리처드 매든이 미국 할리우드의 엘 카피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BBNews=News1
영화 ‘신데렐라’ 여주인공 릴리 제임스(26)와 왕자 역을 맡은 리처드 매든(29)이 미국 할리우드의 엘 카피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신데렐라’에는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릴리 제임스가 신데렐라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주목받은 리처드 매든이 왕자 역으로 캐스팅 됐다. 또 고고한 이미지의 케이트 블란쳇이 새 엄마로, 헬레나 본햄 카터가 요정 대모로 출연한다 여기에 ‘토르: 천둥의 신’ 케네스 브래너 감독과 아카데미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미장센이 완성됐다. 3월 19일 개봉.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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