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건모,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 성폭행 누명·이혼 아픔 이후
가수 김건모(57)가 후배 우디와 만난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우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히어로, 마이 아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건모와 우디가 소파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건모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팬들은 “건모형님, 늙지 마시라”, “마음고생 많이 하셨다. 이젠 훨훨 날아다니면서 활동 많이 해주시라”, “김건모씨 무대 보고 싶다. 그립다” 등 댓글을 남겼다.
김건모와 우디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 몸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