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아찔한 노란 비키니가 터질 듯한 볼륨감, 개미허리 ‘완벽 보디라인’ 과시 입력 :2015-03-10 16:21:13 수정 :2015-03-10 16:34:50 영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 출연으로 유명해진 제이드 알바니가 4일(현지시간) 노란 비키니 차림으로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가슴골이 선명히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 등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