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전직 미스 유니버스 로라 소튼(38)이 호주 본다이 비치에서 붉은색 끈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전직 미스 유니버스 로라 소튼(38)이 호주 본다이 비치에서 붉은색 끈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전직 미스 유니버스가 호주해변에 관능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 1997년 미스 유니버스 수상자였던 로라 소튼(38)이 붉은색 끈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애완견과 함께 바닷가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긴 로라 소튼은 현재 미국과 호주를 오가며 잡지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