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GRL의 멤버 로렌 베넷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해변에서 아슬아슬한 흰색 끈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나 관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br>
걸그룹 GRL의 멤버 로렌 베넷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해변에서 아슬아슬한 흰색 끈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나 관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걸그룹 GRL의 멤버 로렌 베넷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해변에서 아슬아슬한 흰색 끈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나 관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하와이 선라이스 쇼에서 공연중인 GRL 의 멤버 로렌 베넷은 동료 에멀린 에스트라다와 짬을 내 하와이의 열대바다에서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모델로도 활동 중인 로렌 베넷은 해변에서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며 주위시선을 아랑곳 하지않고 동행한 남자친구와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GRL은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해 멤버 한명이 사망해 4인조로 활동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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