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키 미나즈는 11일(현지시간) LA 다운타운에서 자신의 싱글 앨범인 ‘더 나이트 이즈 스틸 영’(The Night Is Still Young)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몸에 한껏 밀착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블랙 에나멜 스틸레토를 신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어필했다.
한편 이 곡의 춤은 안무가 캐스퍼 스마트가 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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