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애슐리 주드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매혹적인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애슐리 주드는 16일(현지시간) 뉴욕 지그펠드극장에서 열린 영화 인서전트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2년전 상원의원 출마설로 화제를 모았던 애슐리 주드는 이날 50을 앞둔 나이가 무색하게 가슴골이 다 보이는 보랏빛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나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영화 ‘인서전트’는 3억달러의 흥행 수익을 남긴 로베르트 슈벤트게 감독의 ‘다이버전트’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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