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가수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세 번째 앨범 ‘Pinkprint’(핑크프린트) 발매 기념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덜란드 콘서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무대 위에서 여성 댄서를 눕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채 성행위를 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특히 니키 미나즈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섹시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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