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리타 루식, 누워도 죽지 않는 볼륨몸매 ‘깜짝’ 입력 :2015-03-23 12:04:36 수정 :2015-03-23 12:05:05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는 크로아티아 출신 리타 루식(55)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타 루식은 50세가 넘는 나이에도 볼륨감 풍만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