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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비키니 디자이너인 리사 오피가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한 남성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br>
모델이자 비키니 디자이너인 리사 오피가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한 남성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이자 비키니 디자이너인 리사 오피가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한 남성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뷰티 퀸’ 리사 오피(Lisa Opie)가 아찔한 비키니차림으로 해변에서 신원미상의 남자와 진한 스킨십을 나눠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모델이자 비키니 디자이너인 리사 오피는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한 남성과 물놀이를 즐겼다.

이 남자는 리사 오피에게 선크림도 발라주고 포옹도 하는 등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얼마전 마이애미 공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리사 오피는 미스 버진 아일랜드 출신으로 멕시코의 리얼리티 쇼 ‘패션 히어로’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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