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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배우 줄리 앤드류스(Julie Andrews)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가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개봉 50주년 밤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했다. 줄리 앤드류스는 마리아 수녀 역을 플러머는 폰 트랩 대령 역을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