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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개봉 50주년
크리스토퍼 플루머, 게오르그 요하네스 폰 트랩 대령 역
줄리 앤드류스(79, Julie Andrews)가 3월 10일(현지시간) 뉴욕의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br>
차미언 카, 리즐 역
안제라 카트라이트, 브리지다 역
헤더 멘지스, 루이자 역
니콜라스 하몬드, 프리드릭 역
데비 터너, 마르타 역
듀엔 체이스, 커트 역
킴 카라스, 일곱째 그레틀 역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


할리우드 명배우 줄리 앤드류스(Julie Andrews)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가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개봉 50주년 밤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했다. 줄리 앤드류스는 마리아 수녀 역을 플러머는 폰 트랩 대령 역을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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