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패리스 힐튼, 노팬티에 엉덩이 보이는 뒤태 시스루 드레스 ‘민망’ 입력 :2015-04-08 13:14:32 수정 :2015-04-08 13:14:32 1/ 2 7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이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샤르벨 조(Charbel Zoe)의 멜로즈(Melrose)점 오픈 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