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맥키니 토플리스 ‘더 헌드레즈’ 화보


’제 2의 케이트 업튼’으로 알려진 신예 글래머 모델 샬롯 맥키니(24)가 새 상반신 누드 ‘토플리스’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팬들에 보여주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번 예술화보는 온라인 매거진 ‘더 헌드레즈’(The Hundreds)의 신간에 실리는 것. 유명 사진작가인 니브 보조르기가 찍은 맛보기 사진에서 샬롯 맥키니는 잘록한 허리 위의 G컵 가슴을 이리저리 맘껏 보여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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