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미국 힙합 스타 넬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14일 AP·UPI통신에 따르면 넬리는 테네시 주에서 관광버스에 승차한 상황에서 도로순찰대의 검문을 받던 중 마리화나 냄새를 맡은 경관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순찰대는 버스에서 마리화나, 필로폰, 마약 흡입을 위한 용품을 발견했으며, 넬리의 측근이 권총 수 정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