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하얀색의 비키니를 입고 로스엔젤레스 마리나 딜 레이 해변을 찾은 코트니 스터든은 풋볼 게임을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 후 공을 받기 위해 움직이던 코트니 스터든의 비키니 끈이 끊어지면서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찰나의 사고였지만 이 장면은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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