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석양 앞 고난도 요가 동작하며 빼어난 몸매 뽐내…<br>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1)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이 시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긴 시 한편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비키니 차림으로 석양 앞에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최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 배우이자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호주와 미국 등 백만장자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 등과 같은 톱스타와도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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