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자태의 코트니 이튼 입력 :2015-05-09 03:29:14 수정 :2015-05-09 03:41:29 7일(현지시간) 여배우 코트니 이튼이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