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프랑스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그랜드 하야트 칸 호텔에 도착해 발코니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다. <br>ⓒAFPBBNews=News1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프랑스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그랜드 하야트 칸 호텔에 도착해 발코니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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