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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이자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34)이 이번에는 사막에서 벗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일요일 그녀의 리얼리티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의 새 에피소드 예고편에서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캘리포니아의 사막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카다시안의 몸에 드문드문 흰색 페인트 칠이 되어 있어 더욱 아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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