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모델 도젠 크로스(30)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릴 예정인 제68회 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서너리 제임스와 칸의 한 호텔에 도착,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BBNews=News1
네덜란드 출신 모델 도젠 크로스(30)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릴 예정인 제68회 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서너리 제임스와 칸의 한 호텔에 도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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