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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캐롤(Carol)’ 포토콜에 참석한 배우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이 감독 토드 헤인즈와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1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캐롤(Carol)’ 포토콜에 참석한 배우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이 감독 토드 헤인즈와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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