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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양손 가득 트로피를 들고 포토존에 서 있다.<br> ⓒ AFPBBNews=News1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두 팔로 힘겹게 트로피를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프트는 이날 ‘톱 빌보드 200 앨범’, ‘톱 여성 아티스트’, ‘톱 아티스트’, ‘톱 디지털 송 아티스트’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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