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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찬 감독, 고아성, 배성우
홍원찬 감독, 고아성, 배성우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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