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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모델 릴리 도날슨이 21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행사의 하나인 제22회 에이즈퇴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시사회는 에이즈연구단체 amfAR(The Foundation for AIDS Research)가 개최했다.<br>ⓒ AFPBBNews=News1


영국 출신 모델 릴리 도날슨이 21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행사의 하나인 제22회 에이즈퇴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시사회는 에이즈연구단체 amfAR(The Foundation for AIDS Research)가 개최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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