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레이디 빅토리아 하비,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노출상’ 수상감...” 입력 :2015-05-25 16:09:27 수정 :2015-05-25 16:09:27 영국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하비(Lady Victoria Harvey, 38)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앞가슴뿐만 아니라 노골적으로 팬티까지 드러낸 패션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카메라 세례는 단연코 하비에게 돌아갔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