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하비(Lady Victoria Harvey, 38)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앞가슴뿐만 아니라 노골적으로 팬티까지 드러낸 패션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카메라 세례는 단연코 하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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