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여배우 엠마누엘 베르코(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영화감독 마이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프랑스 출신 여배우 엠마누엘 베르코(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영화감독 마이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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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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