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민망한 포즈도 억누를 수 없는 ‘칸 여우주연상 수상 기쁨’ 입력 :2015-05-25 18:44:13 수정 :2015-05-25 18:44:13 프랑스 출신 여배우 엠마누엘 베르코(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영화감독 마이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