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오는 2017년 개봉될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의 엠마 왓슨은 말그대로 미녀다. 악당인 개스톤에는 영화 ‘드라큘라’, ‘호빗’의 루크 에반스이, 야수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댄 스티븐스가 케스팅됐다.”엠마 왓슨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이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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