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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6일(현지시간) 뉴욕시 스프링 스튜디오스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암파르(amfAR)’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6일(현지시간) 뉴욕시 스프링 스튜디오스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암파르(amfAR)’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운데)가 16일(현지시간) 뉴욕시 스프링 스튜디오스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암파르(amfAR)’ 갈라에 보모님인 빌리 레이 사이러스(왼쪽),티쉬 사이러스(오른쪽)와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6일(현지시간) 뉴욕시 스프링 스튜디오스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암파르(amfAR)’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6일(현지시간) 뉴욕시 스프링 스튜디오스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암파르(amfAR)’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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