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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36)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왕년의 스타 골디 혼의 딸이다.

허드슨은 영화 ’락 더 카스바’, ‘언셀러’ 등에 출연했으며, 2001년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골디 혼은 ‘조강지처클럼’,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등에 출연하는 등 한때 스타 배우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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