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가 실수로 자신의 성기 노출 사진을 올렸다.

미국의 톱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자신의 ‘성기’ 일부분이 노출된 사진을 올렸다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마크 제이콥스가 성기와 엉덩이가 노출된 셀카를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전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인스타그램에 이 누드 사진이 게시되자마자 재빨리 삭제했다. 하지만 한 팬이 사진을 캡처했고 이는 빠르게 퍼졌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마크 제이콥스는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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