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애미, “화려한 비키니 패션에 물들다” 입력 :2015-07-20 14:22:22 수정 :2015-07-20 15:09:57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펑크션 패션 위크(Funkshion Fashion Week)를 맞아 브랜드 시네시아 캐롤 수영복(the Sinesia Karol swimwear) 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