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27)가 또 다시 파격이다. 모국인 바베이도스에서 열리는 카두멘트 데이 퍼레이드(the Kadooment day parade)에 삼바 축제 때와 같은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려한 보석과 갖가지 깃털 등으로 몸을 치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이 3일(현지시간) 리한나의 모습을 잡았다.
카두멘트 축제는 매년 8월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카니발 같은 의상 행진이다. 바베이도스는 베네수엘라 북동쪽 카리브 해에 있는 작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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