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여기서 이러면...’ 머라이어 캐리 아들 과감한 스킨십 입력 :2015-08-06 11:54:53 수정 :2015-08-06 14:36:39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서 아들 모로칸 스콧 캐논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