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5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엠바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니시 걸(The Danish Girl)’을 위해서다. 52세인 조니 뎁과 29세인 엠버 허드는 많은 화제 속에 지난 2월 결혼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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