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이날 시사회에는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해리 왕자 등 영국 왕실 인사와 샘 멘더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