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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배우 겸 감독 자이나 드리티(Zaina Driti)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10회 로마 영화제(Rome Film Festival)에 출품한 영화 ‘캐롤(Carol)’를 위해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마치 나이트가운과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드리티는 바람 탓인지, 의도적인 지 늘씬한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문제는 속옷까지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이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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