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이런 조합’…두 여배우의 섹시미 발산 입력 :2015-10-29 15:18:50 수정 :2015-10-29 15:19:38 여배우 질 마리 존스(왼쪽)와 데이나 데로렌조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애쉬 vs 이블 데드 (Ash vs Evil Dead)’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