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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계의 말괄량이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한 번 엽기적인 사고를 쳤다. 잡지 ‘캔디(Candy)’에서 완전 누드로 표지를 장식한 것이다. 9장의 사진 가운데는 마리화나를 피거나, 성인용품을 사용하고, 겨드랑이 털에 혀를 내는 등의 행동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 들어있다. 더욱이 완전 나체 상테에서 고양이로 얼굴을 가린 사진도 있다.

인스타그램.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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