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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에서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자신의 별모양 동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란티노는 배우 사무엘 잭슨을 비롯한 수많은 팬들의 축하 속에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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