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후덜덜한 모델들의 ‘레드 카리스마’ 입력 :2016-03-09 16:25:31 수정 :2016-03-09 16:25:31 모델 비앙카 발티(왼쪽부터), 이사벨리 폰타나, 칼리 클로스, 도젠 크로스, 나타샤 폴리와 이리나 샤크가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로레알 레드 옵세션 파티(L’Oreal Red Obsession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