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중요 부분만 비치는 ‘레드 시스루’ 드레스 입력 :2016-03-09 16:34:55 수정 :2016-03-09 16:34:55 비앙카 발티가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로레알 레드 옵세션 파티(L’Oreal Red Obsession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