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3/29/SSI_20160329183510_V.jpg)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하퍼를 위해 직접 인형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베컴은 바늘을 든 채 바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베컴이 딸바보 포스를 발산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걸그룹 ‘스파이시걸스’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 후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톱 미모’ 걸그룹 멤버, 성인영화 데뷔 ‘충격’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