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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파인 가슴골 ‘어디까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7 여름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트리야(Triya)’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br>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7 여름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트리야(Triya)’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br>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7 여름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트리야(Triya)’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br>AP 연합뉴스
한껏 드러낸  구릿빛 근육질 몸매
‘화들짝’ 놀랄 만한 모델의 복근
술 달린 수영복 ‘예술이네’
탄탄한 몸매 드러낸 수영복으로 ‘여름 준비 끝’
‘어디까지 있나?’ 너무 긴 다리
‘입은듯 안 입은듯’ 상파울루 패션위크




27(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트리이아(Tryia)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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