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몰래 키스?’…귓속말 포즈가 밀착되서 입력 :2016-05-20 11:37:43 수정 :2016-05-20 11:37:43 배우 레아 세이두, 마리옹 꼬띠아르, 디렉터 자비에 돌란과 배우 나탈리 베이(왼쪽부터)가 19일(현지시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