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모델 미카엘라 쉐퍼(오른쪽 두번째)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개막 축하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미카엘라 쉐퍼와 에로 배우들은 아슬아슬한 끈 팬티에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채 축구공을 들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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