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렌치 모건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보란듯이 섹시한 포즈로 세차를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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