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탱고 선율에 몸을 맡기고’ 입력 :2016-09-01 14:37:31 수정 :2016-09-01 14:41:41 아르헨티나 Hugo Mastrolorenzo와 Agustina Vignau가 31(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월드 챔피언쉽’ 무대에서 경연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