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비욘세에겐 ‘육감적 전신 시스루’가 최고 의상 입력 :2016-10-16 11:06:05 수정 :2016-10-16 11:06:19 가수 비욘세가 15(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타이달과 로빈 후드 재단이 주최한 ‘the Tidal X: 1015 자선 음악회(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