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니키 미나즈, ‘핫 걸’들의 밀착 섹시 퍼포먼스 입력 :2016-11-21 19:07:46 수정 :2016-11-21 19:07:46 1/ 5 20(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히트곡 ‘Side To Side’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