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짜릿 짜릿’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맨몸에 장식한 메이틀랜드 워드 입력 :2016-12-26 15:49:14 수정 :2016-12-26 16:16:24 ‘Boy Meets World’ 스타 메이틀랜드 워드가 24일(현지시간) 빨간 팬티만 입은 거의 전라의 상반신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전구 장식을 걸치고 섹시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